NBA Magazine
그리핀, 스태프와 싸우다 손 골절 본문
[NBA 뉴스] 그리핀, 스태프와 싸우다 손 골절
<블레이크 그리핀 = ⓒNBA>
LA 클리퍼스의 올스타 포워드 블레이크 그리핀이 구단 스태프와 싸우다 오른 손 골절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전날 ESPN을 통해서 전해졌는데요. 이번에는 그 후속 소식으로 사건의 내막이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클리퍼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이 사실을 정식으로 공개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그리핀은 지난 24일 원정경기차 방문한 토론토에서 평소 친분이 있던 장비 스태프와 식당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는 스태프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이 과정에서 손 골절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현재 스태프는 얼굴을 다친 상태로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하네요.
그리핀은 이번 부상으로 최소 4~6주 가량의 결장이 불가피해졌고, 이번 사건에 대한 추가 징게도 예상된다고 합니다.
'NBA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렉 포포비치, 서부 올스타 감독 확정 (0) | 2016.01.28 |
|---|---|
| 미네소타 선수들, 샘 미첼 감독에 불만이 많다 (0) | 2016.01.27 |
| 블레이크 그리핀 손 골절 부상 (0) | 2016.01.26 |
|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 2월 복귀 예정 (0) | 2016.01.26 |
| 덕 노비츠키 국가대표 은퇴 선언 (0) | 2016.01.25 |
'NBA 뉴스' Related Articles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