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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월튼, 감독직 서두르지 않을 것 본문
[NBA 뉴스] 루크 월튼, 감독직 서두르지 않을 것
<루크 월튼 = ⓒNBA>
RealGM에 4월 18일(현지시간)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루크 월튼이 감독직에 대한 결정을 서두르진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는 최근 뉴욕 닉스의 사장인 필 잭슨과 통화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닉스의 감독직에 대한 대화는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필 잭슨 감독은 자신의 멘토이지만, 그 통화가 현재 공석인 닉스의 감독직에 대한 면접은 아니었으며, 그와 이야기하는 것이 그리 드문 일도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월튼은 언젠가는 감독직을 수행할 생각이 있지만, 그게 당장 내년이 될지 그 이후가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하며., 지금 당장은 소속팀인 워리어스의 플레이오프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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