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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뉴스] 포틀랜드 선수들, 샌 디에고에서 함께 팀웍을 다지다
<맥칼럼 & 릴라드 = ⓒNBA>
9월 1일(현지시간) RealGM에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선수들이 2시즌 연속으로 함께 워크아웃을 가졌다고 합니다.
포틀랜드 선수들은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으로 샌디에고에서 함께 워크아웃을 가지며 팀웍을 다졌다고 합니다.
이 워크아웃에는 허벅지 수술을 받은 Noah Vonleh를 제외한 거의 모든 선수들이 참석했는데요. 포틀랜드 선수들은 샌디에고 주립 대학에서 워크아웃과 함께 weight lifting sessions를 함께 했다고 하며, 연습 외 시간에도 함께 하며 팀웍을 다졌다고 하네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이 팀을 이탈했음에도 뛰어난 팀웍으로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 진출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요. 그들이 다음 시즌 또 얼마나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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