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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잔, 4차전 앞두고 새벽 1시까지 연습 본문
[NBA 뉴스] 드로잔, 4차전 앞두고 새벽 1시까지 연습
<더마 드로잔 = ⓒNBA>
클리블랜드 닷 컴에 5월 24일(현지시간) 올라온 기사에 따르면, 토론토 랩터스의 올스타 가드 더마 드로잔이 4차전을 앞두고 새벽 1시까지 워크아웃을 했었다고 합니다.
드로잔의 소속팀 토론토 랩터스는 현재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르브론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접전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시리즈 스코어는 2-2 동률입니다.
드로잔은 4차전이 열리는 당일 새벽 1시까지 워크아웃을 했었고, 이는 르브론이 자신을 막을 것을 대비한 연습이었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로 그의 노력은 보상을 받았습니다. 소속팀 랩터스는 4차전을 105-99로 누르고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 날 경기에서 드로잔은 32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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